“오프라인 제도권 여성 패션 브랜드 거래액 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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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제도권 여성 패션 브랜드 거래액 56% 증가”

29CM는 자사에 입점한 제도권 여성 패션·잡화 브랜드의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잡화 브랜드 ‘쿠론’은 디자이너 브랜드 ‘어거스트’의 디렉터이자 인플루언서인 미애와 협업한 러브 숄더백 2종을 단독 선발매해 전년 대비 거래액이 3배 이상 늘었다.

29CM 관계자는 “오프라인 판매에 익숙한 제도권 여성 브랜드가 거래액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2539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고 리브랜딩하는 29CM의 마케팅 지원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상품력이 우수하지만 온라인 패션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여성 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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