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호’와 격돌을 앞둔 요르단이 21일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의 다음 상대가 요르단, 이라크(6월)이기 때문에 끝까지 월드컵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다.
한국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요르단과 8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본선행을 조기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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