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따라 호캉스"…서울부터 제주까지 '호텔 봄꽃 명당' 총정리
한강 변부터 남산, 제주 바닷가까지 벚꽃과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꽃 명소를 중심으로, 각 호텔이 준비한 봄놀이 명소를 소개한다.
보코 서울 명동 호텔의 ‘N서울타워 피크닉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에서 직접 준비한 피크닉 세트를 챙겨 남산공원으로 떠날 수 있다.
호텔은 ‘JW 유채 파티가잰’ 축제를 개최해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스테인드글라스 제작 체험,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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