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최고 품질의 버거를 만드는 크루(직원)을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사내 경연대회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릴 마스터는 맥도날드의 주방 구역인 ‘그릴’에서 버거를 만드는 모든 과정에 대한 지식을 갖춘 추가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인증을 받은 크루다.
현재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 총 3887명의 그릴 마스터가 재직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 매장에서 품질 유지, 크루 교육, 주방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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