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는 이준혁과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이준혁은 이에 대해 “(신혜선은) 프로페셔널한 배우죠.예전에도 지금도 정말 든든한 동료예요.아직 붙는 신이 많이 없어서, 서로 어떤 호흡으로 작품을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라고 전했다.
이준혁은 오는 5월부터 2025 LEE JUN HYUK ‘LET ME IN’(2025 이준혁 ‘렛 미 인’)이라는 타이틀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