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삼성 그래픽 카드에 친필 서명 'HBM4는 찾지 않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그래픽 메모리(D램)에 친필 서명했다.
그는 삼성 부스에 전시된 제품을 보고 "이것이 GDDR7인가"라고 물어본 뒤 삼성 관계자가 "맞다"고 답하자 사인했다.
그는 이어 삼성 관계자들과 함께 부스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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