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캐나다군이 활약한 가평 전투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 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경기도 가평군 캐나다전투기념비에서 한국-캐나다 공동 창작뮤지컬 '링크'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작품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양국 4개 대학이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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