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 연체율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금융 연체율도 전년말 대비 1.57%포인트나 올라 4.54%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적자 지속에도 소폭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은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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