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신태용 감독 경질 이후 첫 번째 A매치에서 호주에 대패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이번 경기는 인도네시아가 신태용 감독 없이 치른 첫 공식 경기였다.
후반 초반 인도네시아의 강한 공격이 이어졌지만, 호주 골키퍼 라이언이 연속해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실점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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