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코퍼레이션, AI 폐암 진단 솔루션 ‘업계 최초’ 비급여 적용…의료 현장 본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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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코퍼레이션, AI 폐암 진단 솔루션 ‘업계 최초’ 비급여 적용…의료 현장 본격 확산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AI 기반 폐암 진단 솔루션이 업계 최초로 비급여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I 폐암 진단 솔루션 ‘루카스 플러스’,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선정 .

의료 AI 전문 기업 모니터코퍼레이션(대표 이경준)은 자사의 AI 폐암 진단 솔루션 ‘루카스 플러스(LuCAS plus)’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지정돼, 올해 2분기부터 최대 5년간 국내 의료기관에서 비급여로 처방될 수 있게 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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