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대 시장 중국을 AI(인공지능) 가전으로 공략한다.
회사는 9형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신제품, 7형 스크린을 붙인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등을 전시한다.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아시아 고객들에게 LG전자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알려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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