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제주도에서 나온 강민호는 제주도 방언이 익숙하다.
언제까지 야구를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줘야 한다"면서도 "아직 삼성엔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다음 (주전) 포수가 나올 때까지 시간을 더 벌어주는 게 내 역할이라고 본다.그게 내가 삼성에서 해야 할 마지막 미션이다.그런 생각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강민호는 "(네 번째 FA 계약에) 자신이 있다.경기력이 좋지 않으면 나도 이런 생각을 안 하겠지만, 스스로 자신이 있고, 준비도 잘 되고 있다"며 "개인적인 욕심을 부리려는 건 아니다.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선례를 남기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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