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에는 재치 있는 가사가 많아서 쉽고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다.곡에 들어간 다양한 효과음같이 위트 있고 장난스러운 요소도 곳곳에 있다.그런 부분을 찾아서 들어보시면 더 즐거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신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만큼 이번 노래가 더욱 의미 있다는 소회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완성한 곡이다.여러분께 또 다른 느낌의 제이홉을 보여드리고 싶었다.아미와 함께 이 곡을 즐길 날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작업했다.그리고 이제 그 순간이 온 것 같아 행복하다.항상 믿고 기다려 주시는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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