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뛸 상황이 아니었다’ 출전 명단 제외→결장→결장...양민혁, 데뷔전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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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뛸 상황이 아니었다’ 출전 명단 제외→결장→결장...양민혁, 데뷔전 다음 기회에

양민혁이 오만전이나 요르단전에 나선다면 18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르게 돼 차범근 전 감독을 넘고 최연소 출전 순위 12위에 오를 수 있었다.

첫 경기 팔레스타인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다음 경기 오만전에서는 교체 명단에서 시작했는데 결장했다.

그리고 이번 3월 A매치 다시 대표팀에 왔는데 첫 경기 오만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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