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지 않은 경기력” 홍명보 감독, 무승부 거둔 오만전 졸전 인정
오만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홍명보 감독이 최악의 경기였다고 인정했다.
게다가 3위인 요르단(승점 9)이 팔레스타인에 승리하면 승점 12가 되면서 한국과 한 경기 차로 좁혀질 수 있다.
이어 "그러면서 라인도 내려가고 상대가 많은 기회가 있지 않았지만 실점했다.그런 점이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한 경기 남아 있다.다만 부상 선수들이 발생해 이 부분을 다음 경기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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