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133개 도시 가운데 서울이 국제금융경쟁력 10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세계 주요 도시들의 금융산업 경쟁력을 측정・평가하는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GFCI)’에서 서울이 종합순위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는 2년 연속으로 10위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금융도시 서울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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