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부분휴전, 서명까지 갈까…다가오는 '진실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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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부분휴전, 서명까지 갈까…다가오는 '진실의 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측 에너지 인프라(미국 발표는 에너지 및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30일간 중단하기로 한 미러 정상 합의의 세부 내용을 채울 협상이 본격화하기도 전에 관련 당사국 간에 이견이 속속 노출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협의를 통해 '부분적 휴전안'에 합의한 데 이어 1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그에 대한 동의를 얻는 데 성공했다.

러시아는 미·유럽의 대(對)우크라이나 무기 및 정보 지원 중단을 '부분 휴전'의 전제조건으로 삼겠다고 명확히 밝히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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