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공예업체 20곳을 선정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도자공예 9곳, 한지공예 4곳, 섬유공예 3곳, 목공예 2곳, 금속공예 1곳, 유리공예 1곳 등이다.
시는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공예 산업 발전과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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