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9년 차를 맞이할 버두고는 지난해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149경기에서 타율 0.233와 13홈런 61타점, 출루율 0.291 OPS 0.647 등을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2017년을 제외하고는 커리어 로우의 기록.
단축 시즌인 지난 2020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타율 0.308 출루율 0.367 OPS 0.844 등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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