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밥투정하는 子에 살벌한 훈육 "먹기 싫으면 먹지 마" (자유부인)

한가인이 밥투정을 부리는 아들을 단호하게 훈육했다.

한가인은 "애들이 수영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아빠랑 다 같이 논다.미끄럼틀도 생각보다 다이내믹하다.저희 엄마도 너무 좋아한다.내돈내산으로 45만원 정도 했는데 훨씬 넓은 공간에 한 동을 쓸 수 있어서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고, 제우는 "나?"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