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는 프로 은퇴 후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피오(Pio·차승훈) 선수가 이끄는 아마추어 팀으로, 앞서 1주차에도 본선 무대를 밟았지만 24점으로 10위에 그친 바 있다.
비록, 그 과정에서 아칸이 끊기며, TOP 4에 오른 이후 풀 스쿼드 DN 프릭스에 매치를 마무리해야 했지만, 4킬과 순위포인트 5점을 추가, 총 13점을 획득했다.
박프로는 나란히 풀 스쿼드였던 이스포츠 프롬과 DN 프릭스로부터 각 1킬씩을 뽑아내며 무게추를 맞췄고, 7번째 자기장에서도 결정적인 1킬을 추가하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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