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천연가스 결제 거래에 부과된 제재를 면제받았던 튀르키예와 슬로바키아가 미국으로부터 면제 연장을 승인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두 국가는 오는 5월까지 러시아 가스프롬은행을 통해 가스 수입 비용을 송금할 수 있다.
작년 12월 미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국인 튀르키예와 슬로바키아 등을 송금거래 제재 면제 대상으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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