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 광진구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PBA 골든큐 어워즈 2025'에서 보라색 드레스로 멋을 낸 이미래는 스페인의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과 함께 베스트드레서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은 이미래와 팔라손은 각각 100만원 상금을 받았다.
2024-2025시즌 중 4강에 1번, 8강에 2번 오른 이미래는 총 1,22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제비스코 상금랭킹'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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