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 임했다.
올 시즌을 무사히 마치면 네 번째 FA 자격을 얻는다.강민호는 "자신 있다.
야구를 더 오래 하겠다는 게 아니라, 다음 포수가 나올 때까지 시간을 더 벌어주는 게 내 역할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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