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이뤄줬네…백합 "108배 하면서 도와달라 기도→'나솔사계' 출연 연락" [종합]

백합이 짝을 만나고 싶어 108배 기도를 했더니, '나솔사계'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첫 타자 백합은 나이는 41세이고 직업은 웨딩플래너라며, "돌싱이다.이혼한 지 2년 조금 안 됐다.자녀는 없다"라고 소개했다.

22기 영식은 "솔직하게 좋아하는 남자가 돌싱이고 아이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거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