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민지, 한 달 전 팀 탈퇴…"저 잊으시면 안 돼요"[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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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 민지, 한 달 전 팀 탈퇴…"저 잊으시면 안 돼요"[전문]

걸그룹 버스터즈 멤버 민지가 팀 탈퇴 소식을 알렸다.

민지는 해당 편지에서 “갑작스런 소식에 많이 당황하시고 놀라셨을 것 같다”며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을 써서 제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너무 늦게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저는 약 한 달 전에 마블링 소속인 버스터즈 그룹에서 나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무엇보다 계속계속 옆에서 누구보다도 힘차게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라며 “제 마음 속엔 항상 팬 여러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정말 정말 진짜 많이 보고싶어요…!! 앞으로 저 민지는 더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해서 팬여러분들 앞에 다시 꼭 나타날 거니까 저 잊으시면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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