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시설 점검을 마친 후, 진 의원은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들과 각각 간담회를 열어 훈련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선수 간담회에도 훈련 중인 11개 종목의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진종오 의원과 함께 ▲연중 훈련이 가능한 실업팀 확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촌 생활개선 ▲선수촌에서의 여가 활용방안 등 보다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