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로 탄핵 위기에 몰렸다가 자진 사퇴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과 1년 만에 약 6억5천만원이 늘어난 46억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그는 직전 신고 때인 2024년 3월에는 39억4천만원을 신고한 바 있다.
이 중 9억3천만원은 이 전 장관 명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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