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 국방부 정책과 예산을 감독하는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군 구조조정 추진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로저 위커 상원 군사위원장과 마이크 로저스 하원 군사위원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는 국방부가 백악관과 의회와 조율하지 않고 해외 주둔 미군의 상당한 감축을 포함한 주요 전략 현안의 일방적인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우리 동맹과 파트너들이 우리 동맹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이 기여하도록 하고자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하며 해외에서 미국의 리더십 역할을 계속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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