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제22대 회장으로 곽지연 현 회장이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 투표를 했다.
곽 회장은 "간호법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고 간호조무사 권리를 지키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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