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방송인 서정희가 치료제 부작용을 겪고 있다.
서정희는 "제가 5년동안 먹는 유방암 약이 잠이 안 오는 부작용이 있다.개인적으로 겪는 게 다르지만 제 몸에 꼭 필요한 여성 호르몬까지도 생기지 않게 만든다"며 "갱년기 증상을 두 배나 세게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높지만, 진행된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도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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