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W] ‘논두렁’까진 아니다…고양종합운동장 잔디는 ‘양호’
최근 K리그의 잔디 문제가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경기 도중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잔디가 파이고 뒤집어졌다.
홍명보 감독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잔디가 준비가 안 된다면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양, 수원에서 A매치를 하는 이유도 잔디 때문이다.잔디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지켜보는 팬들이 있고 팀 퀄리티까지 결정하는 문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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