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강아지만도 못한 존재로" 주호민 아내의 호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애 강아지만도 못한 존재로" 주호민 아내의 호소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내가 자신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 A씨에 대해 “장애 아동을 강아지만도 못한 존재로 여기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엄벌에 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당시 주씨의 아내는 아들의 외투에 녹음기를 넣어 학교에 보냈고, 해당 녹음을 얻게 되어 ‘몰래 한 녹음을 증거로 쓸 수 있는가’가 재판에서 쟁점이 됐다.

앞서 1심에서는 녹음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A씨에 벌금 200만원의 선고 유예 판결을 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