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만의 새 시중은행’ 아이엠뱅크(iM뱅크)가 전국구 은행으로 전환한 지 10개월째를 맞이했지만 의미있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총자산이 6%대 성장했지만 자산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데다 뱅킹 앱 이용자 수 또한 기존 은행의 10%대 수준이다.
아이엠뱅크는 올해를 시중은행 전환 이후 분기점으로 보고 전략자산 중심 성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