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박형준)는'오늘의집'과함께부산자립준비청년의거주공간을개선하는(청년러브(LUV):오늘부산)프로젝트를추진한다고밝혔다.
시는부산에거주하는자립준비청년중주거공간개선지원이필요한대상자2명을선정해,대상자맞춤공간개선을지원한다.
지원을희망하는부산거주자립준비청년은오는3월31일까지시공식인스타그램()과'오늘의집'공식유튜브채널()커뮤니티에게시된온라인폼링크를통해신청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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