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재단과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젝시오와 스릭슨 브랜드가 10년째 KJ골프꿈나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스릭슨은 매년 10명의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들에게 골프공과 클럽을 후원해왔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발달장애 골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SKT 어댑티브 오픈 2024‘에서 우승한 김선영, 준우승한 허도경에게 피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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