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은 20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다행히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다.감사한 마음으로 예쁜 아들 두 명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인 19일, 에릭의 아내인 나혜미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로부터 두 달 만인 19일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하면서 에릭과 나혜미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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