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실시.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관내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2025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3월 중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질검사와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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