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가 디즈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 화면을 완벽히 장악하는 열연을 펼쳤다.
앞서 박은빈은 설경구와의 호흡에 대해 "설경구와 처음 만났지만 함께하는 모든 장면이 도파민이었다.모든 장면에서 좋은 자극을 받았고, 선배를 만나서 영광스러웠다"고 전했고, 박병은도 "설경구의 목소리, 감정, 눈빛이 모든 배우에게 100% 신뢰하게 만든다.
함께 한 배우들의 이야기처럼 공개된 1, 2화만으로도 최덕희 캐릭터로 분한 설경구는 표정 하나하나와 눈빛, 목소리, 대사, 호흡까지 최적화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드라마 몰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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