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기관의 공매도의 동일 조건이 적용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개인과 기관의 형평성을 맞춘다고 하지만 이는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공매도 허들을 높여야지, 개인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공매도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이 97%가량을 차지하고 개인 비중은 3% 내외에 불과하다.
공매도 재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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