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예타 면제 직전 발 묶인 광주 AI 2단계 산업, 조속히 추진돼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기정 "예타 면제 직전 발 묶인 광주 AI 2단계 산업, 조속히 추진돼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실제 광주 지역의 신용카드 이용액이 급감했고, 두 달 만에 자영업자 4000명이 감소하는 등 경제적 손실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AI 패권을 거머쥐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쟁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속도와 집적"이라며 "광주의 AI 2단계 사업이 예타 면제 직전에 발이 묶여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