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대해 전국교직원노조 전남지부가 "일방적 설계 변경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도교육청이 강하게 반박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추진 중인 학교들의 설계안을 도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변경하도록 지시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은 사업자의 자금으로 설계·시공하고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라며 "현재 사업자·학교·도교육청이 실시설계 전 계획안에 대한 조정을 하고 있으며 아직 정해진 설계안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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