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이뤄진 심폐소생술 시행률과 생존율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질병관리청의 '2023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1.3%이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도민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단계별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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