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당’ 시우민, 남다른 각오 “집에서 칼질하며 요리 연습해”
‘허균’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시우민은 ‘평등주의자’, ‘천진난만’ ‘초월 천재’ 세 가지를 꼽았다.
허균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시우민은 “현대로 타임슬립 한 허균이 식당을 운영해야 해서 요리하는 장면들이 있었다.덕분에 평소 요리를 안 하는 제가 집에서 칼질하는 연습을 했다”라고 밝혀 요리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더해 “‘허식당’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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