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이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소비자 물가 완화와 지역 어업인 상생을 목적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랜드킴스클럽은 올해 지원 대상에 새롭게 지정돼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한편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황성윤 이랜드 유통 부문 총괄 대표는 행사 첫날인 19일 이랜드킴스클럽 NC대전유성점을 방문해 매장 내 수산물 코너를 돌아보며 수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할인 행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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