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각사 사업보고서와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점포 수는 3745곳으로 전년보다 87곳 줄었다.
국민은행(703곳)의 점포 수는 변동이 없었지만 신한은행(693곳)은 28곳, 우리은행(684곳)은 27곳 줄었다.
인천, 수원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디지털 금융과 다양한 시니어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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