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퓰리처상 사진전' 다음달 개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퓰리처상 사진전' 다음달 개막

세계 근현대사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인 '퓰리처상 사진전'은 다음 달 25일 대구 뮤씨엄에서 개막한다.

우리의 아픈 역사가 담긴 사진도 볼 수 있다.

퓰리처상 사진전 전시 기획자 시마 루빈은 "퓰리처상 사진전은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다.퓰리처상 수상작들은 현재와 연결돼 있다.우리가 이를 이해할 지혜가 있다면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사진가들이 위험한 현장을 지키는 이유"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