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구조물 문제 해결할까…日서 한중 외교장관회담 열린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1~22일 일본을 방문해 제11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또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중, 한일 양자 외교장관회담도 열린다.
중국은 이어도 인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 철골 구조물을 설치했고 이에 외교부가 주한 중국대사관 실무자에 항의하는 사태가 최근 벌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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