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17개 시·도 체제 버리고 5∼6개 권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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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17개 시·도 체제 버리고 5∼6개 권역으로"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7개 시·도 행정체제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흉내만 내왔던 지방자치제를 탈바꿈해 자치경찰의 실질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양으로 진정한 지방정부를 구현해야 한다"며 "광역 행정구역 개편은 국가 변혁과 도약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행정 통합을 공동 선언했으며, 최근에는 '(가칭)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초안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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