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설경구는 지난 19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 최덕희 역을 맡았다.
설경구는 수술실로 들어선 최덕희의 모습을 매서운 눈빛 하나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앞서 설경구와의 호흡에 대해 박은빈은 “설경구와 처음 만났지만 함께하는 모든 장면이 도파민이었다.모든 장면에서 좋은 자극을 받았고, 선배를 만나서 영광스러웠다”고 전했고, 박병은은 “설경구의 목소리, 감정, 눈빛이 모든 배우에게 100% 신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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